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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 VRAR 엑스포 체험기 (A팀)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8-06-21 조회수 34

경일게임아카데미 기자단 : 게임기획_저녁3기 황대길, 오민후 | 게임기획_16기 서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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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자단은 4 21일 삼성 코엑스에서 열리는 VR/AR 엑스포 행사를 참여해봤다이번 엑스포는 VR/AR의 기업들이 자사의 기기를 홍보하는 행사였다.


이 날 각 기업의 VR 체험을 하기 위해선 대략 1시간 정도 기다려야 체험해 볼 수 있었다그 정도로 많은 인파가 행사에 참여해 VR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도 체험을 안 해 볼 수는 없는 법! 당연히 우리 경일 기자단도 다양한 VR 체험을 해봤다.


초속의 스프린트 (승마 VR)
실제 말을 타는 듯한 말의 안장 기기와 채찍 기기로 말 타는 법을 몰라도현실감 넘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스포츠 레이싱 (경주 VR)
오락실에서 볼 수 있는 게임기와 비슷한 구조의 운전 기기로 경주 시 운전에 따라 기기가 흔들리면서 질 높은 체험을 겪을 수 있었다또한 상당한 그래픽으로 최대한 사실적인 묘사로 현실감을 한층 더 했다.


호러 VR
공포 체험 VR은 정말 몰입하기도 좋은 환경이다정말 내가 주인공이 돼서 몰입 할 수 있는 환경이라서 생생하게 느껴졌다고개를 돌리면 다양한 공포 요소들을 경험할 수 있는 게 큰 재미 요소였다.


롤러코스터 VR
처음 VR을 착용했을 때 시야가 잘 안보여서 고생했는데 이 곳은 정말 생생하게 잘 보였다기계의 문제인지 초점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선명한 이미지로 인해 몰입감이 더 좋아져서 집중해서 체험을 할 수 있었다정말 놀이기구 타듯이 내리막 길에서 기계가 내려가고 하면서 더 리얼하게 경험 할 수 있던 공간이었다또한, VR 롤러코스터는 실제로 타는 것처럼 재미있었다실제 놀이 기구와 달리 큰 공간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서 상당히 효율적이다다만 옆에 사람이 있는데도 혼자 타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다.

 

 


배틀X (FPS VR)
제일 많이 보였던 장르인 FPS게임이라서 기대가 많았다하지만 생각보다 현실감 있지 않았다아무래도 상대 유닛들이 죽는 게 현실적이지 않아서 그게 크게 작용한 것 같다그래도 총을 쏘고 무기를 찾는 순간은 현실감이 있어서 좋았던 부분이 있었다이처럼 가지각색의 특색과 다양한 장르의 VR 체험을 해봤다나름 각 게임마다의 재미 요소를 가지고 있어 상당히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VR에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다.

첫 번째로 멀미 현상이다.
VR 기기를 장시간 이용할 경우 눈에 초점이 맞지 않는다든가, 우리가 보는 시야와 VR의 시야 범위가 달라 어지러움을 느낀다. 우리 기자단도 몇 번 체험해보니 어지러움을 느꼈다.

두 번째로 하드웨어 문제이다.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적용시킬 하드웨어가 현재 출시 되지 않아 많은 기업들이 사양을 낮추는 식의 개발을 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에 맞는 기기가 기업마다 다르기 때문에 직접 개발하여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세 번째로 가격 문제이다.
이번 행사에서 각 기업들의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그 소프트웨어에 맞는 VR 기기들을 홍보했다. 하지만 기업마다의 소프트웨어를 즐기려면 거기에 맞는 VR 기기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돈이 상당히 많이 든다. 또한, 기업별 기기를 별도로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소프트웨어를 한 번에 즐길 수 없다는 엄청난 단점이 있다.

네 번째로 현실감 구현의 문제이다.
소프트웨어의 콘텐츠 제작이 VR 기기가 좁은 공간에서 플레이하기 한계가 있어서 콘텐츠 제작에 한계가 있다.


이런 VR의 한계들이 있어 많은 기업들이 수 많은 노력과 시도를 하고 있었다포지션 모션 캡처를 이용한 위치 값 조정으로 멀미 현상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였으며또한 4D를 효과를 통한 사실적인 느낌은 최대한 구현하였다이런 소프트웨어를 만족시키기 위해 각 기업은 자기 자신들의 하드웨어를 직접 개발하기에 이르렀다이러한 노력으로 얼마나 VR 산업에 많은 기업들이 힘을 쏟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가격적인 고민은 차후 VR이 점점 발전한다면우리 모두가 쉽게 VR을 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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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황대길 : VR은 앞으로도 계속 개발될 앞날이 창창한 산업이다. 한때는 그저 영화에서나 보던 가상 현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모두 꿈꾸는 가상현실이 우리에게 하루 빨리 다가오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 

오민후 : VR이 얼마나 발전 할 수 있었는지 알았던 자리였다. 단순히 게임용으로 생각했던 나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준 자리였다고 본다. 

서보경 : VR은 게임이나 쇼핑 정도에만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이라 생각했는데 의료나 산업 등에도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원자력 발전소나 위험물을 취급하는 건물들의 구조를 VR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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