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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 VRAR 엑스포 체험기 (B팀)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8-06-21 조회수 100

경일게임아카데미 기자단 : 게임기획_15기 윤영욱 | 게임기획_저녁3기 이상준, 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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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엑스포가 강남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 이 박람회는 VR·AR 생태계의 다양한 업체와 방문자가모여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를 고민할 수 있도록 한 행사로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인파가 몰렸다
60여팀이 넘는 다양한 회사들이 자신들의 컨텐츠에 대한 시연을 도와주고 고객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었다.


그 중 비교적 큰 부스에서 리듬 게임을 시연 중인 곳으로 바로 리듬게임 ‘서딘플로어’ VR을 처음 접해본 우리는 신세계를 경험했다장치를 입혀주고 기기 작동법을 알려 주시는 친절함 속에 편하게 경험을 시작!

모니터로 보는 게임의 화면과, VR 장치를 입고 직접 플레이 해보는 것은 차원이 달랐다이리 저리 날아오는 오브젝트를 내가 직접 행동을 통해 막는 경험은 직접 하지 않는다면 설명으로는 부족하다.

개발자의 말에 따르면 좀더 다양한 방식을 활용하여 다른 난이도의 플레이가 구성되어 있지만유저들이 어려워해서 이번 시연에서는 그 부분을 뺏다고 하셨다또한사운드는 1000여 곡이 넘는 곡들을 직접 아티스트를 고용해 제작하는 등유저들의 만족도와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만족한 미소를 띄셨다.


그 밖에도 실제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었고가상현실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며 2, 30대 남성들을 타겟으로 한 성인용 AR 체험관 등등 각자의 플랫폼에 걸맞는 다양한 종류의 AR/VR 상품들이 시연 중이었다.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면배우러 오는 인파도 적지 않았다곳곳에 펼쳐지는 취재의 열기와 행사장 중앙에 위치한 VR 업체 PD들의 제작 과정, VR 시장의 전망 등을 발표하는 부스에는 노트와 팬을 겸비한 국내외 인파가 강연에 참석했는데 VR, AR뿐만 아니라 게임업계의 관심도와 비전을 알 수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관람객은 더욱 늘었고한번 VR의 을 본 사람들은 집으로 향하지 않아 일부 부스에서는 대기 시간이 2시간씩이나 걸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1시부터 예약이 마감되어 당일에는 즐길 수 없는 부스도 많아 가상 세계의 인기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엑스포의 공동 주체 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한 직원의 말에 따르면작년보다 분위기도 무척 밝고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기 때문에 생각보다 인기있는 체험 부스의 줄이 길어진 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시연해 보시지 못하신 것에 대해 안타깝다며내년에는 이 부분의 보완에 대한 필요성을 말씀하셨다.

끝으로, AR/VR 시장이 사회 전반에 걸쳐 급속도로 성장하고 도입되고 있는데박람회에서도 알 수 있었듯이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될 AR/VR 시장에 대한 우리들의 대비도 그만큼 필요하며 폭넓고 다양한 경험은 어쩌면 영어를 공부하는 것만큼이나 가깝게 다가온 것 일지도 모른다.

 


첨부파일 : 20180621_173905.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