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home 커뮤니티 > KI이야기

KI이야기

제목 트롤게임즈를 인터뷰 하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7-01-20 조회수 1149

안녕하세요? K.I Supporter입니다. 오늘은 트롤게임즈 인터뷰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을 위한 뉴우스! KIGS 뉴우스! 시작합니다


 

트롤게임즈

 

(트롤게임즈 대난투 RPG 가디언 헌터)


(유니온리그)​

 

트롤게임즈는 2012년에 설립된 모바일 게임 개발 회사로써 즐거움, 커뮤니케이션, 치료의 가치를 담는 게임을 통해 더욱 나은 삶의 가치를

창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용자에게 재미를 넘어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기술력을

통해 사용자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모바일 게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 마켓에서의 가능성과 게임성을 인정받아 애플 앱스토어 무료앱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오랜시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합니다.

 

 

트롤게임즈 인터뷰

인터뷰이 : 트롤게임즈 PM 안사랑
트롤게임즈 가디언 헌터 메인 기획자 곽창욱(KIGS 4기 졸업생)
인터뷰어 :  KIGS 10기 박윤정, 양희서(기자단)

작성자 : 양희서

편집 : K.I Supporter​

신규 게임 CBT를 앞둔 트롤게임즈 기획자 분들과 신규 게임에 대한 이야기와

입사할 때 필요로 할만한 내용들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트롤게임즈)


1. 독자들을 위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사랑 : 저는 안사랑입니다. 2015년 4월 회사에 트롤게임즈에 입사하였고, 2년정도 가디언 헌터 메인 기획자,

게임 디자이너를 맡았고 현재는 트롤게임즈 내 PM 겸 기획 겸 팀장 등 모든 일을 맡고 있습니다.
가디언 헌터 메인 기획자에서 팀을 이전하였고 현재 프로젝트 PM 겸 기획 겸 팀장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곽창욱 : 저는 경일 기획4기 졸업생 곽창욱 입니다. 2015년 8월에 졸업한 후 바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경력은 1년 6개월째 이고, 가디언 헌터 서브 기획자를 하다가 현재는 가디언 헌터 메인 기획자를 하고 있습니다.

2. 어떤 계기로 게임 기획자가 되었나요?

안사랑 : 중학교 2학년부터 TRPG에서 두각을 보였고 그 이후 줄곧 게임을 기획하고자 했습니다.

곽창욱 : 업계가 고 연봉은 아니면서 업무 강도도 강하지만 이 모든걸 이길 수 있을 만큼의 게임 개발의 열정과

게임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기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3. 이번 신규 게임의 자랑 부탁드립니다.

곽창욱 : 액션, 전략이 있는 게임, 단독 캐릭터가 아님에도 액션성과 조작감이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4. 적은 인원으로도 게임이 나올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사랑 : 이걸 안 하면 우리는 죽는다 라는 정도의 애절함과 절박함으로 개발하다 보니 각자가 그 상황에서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알게 되었고 좋은 게임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5. 우리나라 이외 다른 나라 출시에서의 중요점이 있나요?

안사랑 : 우선 시차에 대한 생각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한국 시간은 오후 1시라면 프랑스는 7시간전인 오전 6시입니다.

이런 사항도 고려해야 합니다.그리고 선택과 집중, 매출이 나오는 국가와 안 나오는 국가가 있습니다.

그 국가들을 잘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이 곧 매출에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커뮤니티 활동(특히 페이스북)이 중요합니다.

6. 실전과 교육의 차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곽창욱 : 제가 다닐 때와는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업계에서 일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들을 학원에서 미리 많이 알려줍니다.
하지만 실무에서 이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에 적어도 학원의 교육을 모두 소화 할 수 있을 정도의 공부가 필요합니다.

7. 신입사원의 주된 업무는 무엇인가요?

곽창욱 : 저는 제일 먼저 QA와 CS업무를 주로 하였고 그러다 보면 초기에는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업무가 아닌 초반의 업무에 회의감을 느껴 그만두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QA와 CS를 하면서 각 게임 내에 테이블의 위치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사랑 : 저는 일주일 내내 게임만 시켰습니다!!

8. 신입 사원의 지녀야 할 덕목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사랑 : 신입사원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은 깊은 게임 경험입니다. 예를 들면 롤 랭크 플레티넘 이상,

블레이드&소울 모든 던전의 공대 경험 있는 사람 정도의 게임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분들은 최소한 내가 왜 이 고민을, 이 고민에서 필요한 시스템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PC PRG는 2년이상, 모바일이라면 하나의 게임을 6개월 이상 플레이 경험이 있다면 실제 적용 할 때

수정할 부분들을 본능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3D게임과 UX에 대한 이해와 포트폴리오를 쓴다면 기획의도가 꼭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곽창욱 : 회사는 신입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저가 아닌 분석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려 노력해야 합니다.

9. 업계로 들어올 동료가 될 사람들에게 한마디

안사랑 :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입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잘하는 사람들은 잘하는 사람들끼리 만나고

그 안에는 언제나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더 있습니다.
끝으로 자신을 이끌어 주는 사람에게 끝까지 배우고 모든 것을 흡수하는 것 입니다.

그것이 학원에서의 선생님이 될 수 있고 동료가 될 수 있고 훗날 사수가 될 수 있겠지만 적당히 배운다는 생각이 아니라

최대한 모든 것을 배워 스스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를 하며 가장 크게 와 닿은 것은 많은 게임 경험과 배움 이었습니다.

많은 게임 경험은 나에게 게임에 대한 많은 이해를 줄 것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배운 것들을 활용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배움은 시작은 누구나 같기 때문에 나는 왜 이렇게 못할까 포기하기 보다는

 “처음에는 누구나 이렇게 시작했을 것이다.” 하고 생각한다면 과정은 힘들었지만

만족한 결과를 얻었을 때의 성취감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쁠 것입니다.

 

 


 



첨부파일 : game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