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베리 스튜디오는 복지가 매우 훌륭하며,

무엇보다 개발자에 의한,

개발자를 위한 회사입니다.

개발 실패 시에도 책임을 따지지 않고,

실패의 발판으로 더 좋은 것을 노력하는

합리적 마인드와 개발 방식을 지닌 회사입니다.

다니면서 행복하고

목적 의식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회사이지요.



회사 및 TO 소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KGA에서 열린 해당 특강 참석자(KGA 수강생) 중 기획, 개발 각 3명의 면접을 보장하기도 했는데요.

이 날 특강에는 프로그래밍반, 기획반, AR/VR반 등 3개의 반이 참여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게임은 대표인 제가 만들고 싶은 게임도, 시장에서 유행하는 게임도 아니고요.

구성원들, 동료분들이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드는 게 가장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게임을 만들어야 할지? 그것은 유저가 정합니다."

"게임 회사에서 빠르게 경험을 쌓고 성과를 내는 방법은?"

"어떻게 하면 노출이 많이 될까요?

마케터들은 끊임없이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성과를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도 고민할 문제죠."

 

게임베리 스튜디오의 김성현 대표님의 설명회를 통해,

수강생들은 향후 취업했을 때 실무에 있는 현업자들은 이런 고민을 하고 있구나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게임베리 스튜디오에서는 경일게임아카데미의 유능한 인재를 데려갈 수 있는

상부상조의 시간이었답니다



게임베리 스튜디오는 회사 성장 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성장을 적극 지지합니다.

동료들의 성장 없이는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구성원 모두가 더 큰 자산이 되도록 더욱 지원합니다.

게임베리 스튜디오가 만드는 게임은

처음부터 완벽한 게임을 만드는 것보다 만들면서 개선되는 것을 선호합니다.

한정된 자원으로 만드는 것이 진짜 실력입니다.

혼자가 아닌 동료와 함께해야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바로 내 옆자리 동료입니다.

게임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은 좋은 게임을 만드는 초석입니다.

이 가치를 가지고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을 배우고 있는 경일게임아카데미 수강생들에게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