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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제목 정들었는데 나가라하니 이를 비극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작성자 통합1기_정초원
등록일 2018-01-16 조회수 495

 

이 과정을 처음 시작할때 교수님들께서 몇 번이나 강조하셨습니다.

힘드니까 못 견딜 것 같으면 미리 나가라고요.

그래서 첫 날만 나오고 안 나온 사람들도 정말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힘들기는 힘든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힘든 과정이 재밌을 수 있었던 이유는 교수님들의 잘생김과 인간성 그리고

같은 반 동생들의 귀여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록 우등생은 못됐지만, 잊을 수 없는 시간들이었고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이 과정이 벌써 끝이라는게 전혀 실감이 나지 않네요.

 

매일매일 내일은 무슨 욕을 먹을까, 간식 뭐사먹을까 가슴 졸이던 날들이 이제는 끝이라니....

 

교수님들 동생들 더 오래 보고 싶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이제는 멍청한 짓을 해도 구박하면서 순식간에 해결해줄 교수님들이 안계시다니요.

 

앞으로 열심히 살아서 갓게임 만들고 네임드가 되어 교수님들 동생들 같이하자고 꼬시고 싶습니다.

다들 가깝거나 먼 미래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