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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인터뷰

제목 위메이드 개발 PM 작성자 김유 졸업생
등록일 2018-09-06 조회수 140


위메이드는 새로운 상상력과 넘치는 도전정신으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설립된 기업입니다.
온라인 / 모바일 게임 개발을 진행하여 왔으며, 2009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하였습니다.
미르의 전설2, 미르의 전설3 등 MMORPG를 중심으로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위메이드에 취업하신 걸 축하 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11기 기획반 김유라고 합니다. 원래는 외국 항공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게임 쪽이 하고 싶어서 들어오게 되었네요 ㅎㅎ 

 
2. 개발PM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영어와 일본어를 할 수 있었는데, 외국어 스킬을 잘 살리면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누군가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 역시 좋아하구요. 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PM 역할을 맡았는데 그 역할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어서 해외사업PM에 지원하였는데 면접관이셨던 PD님이 개발PM을 추천하셨습니다. 그래서 전향하게 되었네요. 

 
3. 첫 월급을 받으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옷을 먼저 사고 싶습니다. 회사용 옷(?)이 좀 필요할 것 같거든요! 그리고 부모님께도 선물 드리고 싶습니다.  

 
4. 경일게임아카데미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학생이 원하는 바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준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2차 면접과, 합격된 곳, 그리고 또 면접이 예정된 곳에서 고민하고 있을 때, 본인이 가장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를 고려해 주셨습니다. 애초에 그 지원 직군도 제가 하고 싶고 잘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함께 고민해 주셨구요.  사실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도록 능력을 키워준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게임은 즐기기만 했지, 아는 것도 없었고 지식도 부족하였는데 이 기관을 통해 기획자와 마케팅, PM적 소양도 함께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면접까지 가게 된 비율도 좋고, 게임잡에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올렸을 때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5. 교육과정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과제가 겹쳐지는 순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프로젝트 준비를 하면서, 과제도 함께 겹쳤을 때 심적 부담감이 굉장히 컸습니다. 프로젝트에서 PD가 되기 위해서는 컨셉 기획서를 준비해야 하는데 그 준비 기간동안 볼륨이 큰 과제들이 쏟아져 나왔거든요. 결국 그 시기의 과제들을 많이 해내지 못해서 여전히 밀려 있습니다. 그 부분이 좀 아쉽네요… 했다면 분명 더 도움이 될텐데 ㅠ.ㅠ 

 
6. 수료 전에 취업에 성공하였는데 비결이 있다면?
회사를 지원할 때 ‘원어민급 영어 구사’ 라는 문구가 있었지만, 겁먹지 않고 일단 지원을 했던 것이 컸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초반에 지원하는 것에 있어 겁을 먹는데, 되든 안되든 일단 지원을 통한 도전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 쓰는 법도 늘고, 면접도 자주 보게 되어 점점 더 말하는 스킬이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7. 포트폴리오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제 포트폴리오는 기존에 했던 과제 1개와 프로젝트 진행 중 직접 만들었던 일정관리 문서, 개발일지, 개발후기를 바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기존 서류들을 폴리싱하면 되는 정도로 제작기간이 짧았습니다. 

 
8. 자신만의 면접 노하우가 있다면?
면접에서 긍정적으로, 밝게, 그리고 자신감 있게 대답했는데 그것이 좋은 이미지를 많이 주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일관되게 웃는 표정을 띄며 이야기하고 경청하였는데, 그 표정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각 회사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게임 장르가 있는데, 그 장르에 맞춰서 했던 게임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9. PM으로 일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 주고 싶은 팁이 있다면?
해외사업PM이 되고 싶으신 분은 따로 영어공부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말하기는 필수이며, 번역과 작문도 가능하게 공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개발 PM이 되고 싶은 친구들은 프로젝트 때 일정관리 포트폴리오를 잘 형성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그게 가장 큰 무기가 될테니까요. 

 
10. 10년 후 본인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개발PM에서 해외사업PM으로 전향했을 것 같습니다.  외국어를 이용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일을 해 보고 싶거든요. 그리고 새로운 해외시장 마켓에 서비스하기 위해 직접 현지 퍼블리셔와 담판 짓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업적 방향을 제가 결정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제가 지고 있겠죠. 개발자들이 잘 만든 게임을 전 세계로 널리 서비스하는 사업PM이 되고 싶습니다. 

 
11. 경일게임아카데미를 추천한다면 어떻게 소개하실건가요?
'게임이 정말 좋고, 게임 업계에 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어떤 직군으로 갈지 모르겠다.' 라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꿈을 막연하게만 그리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 꿈을 구체화하고 현실로 만들어 줄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 기관이 그 꿈의 실현을 도와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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