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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인터뷰

제목 넷게임즈 MMORPG 게임기획 작성자 엄재민 졸업생
등록일 2018-09-06 조회수 117


㈜넷게임즈는 2013년에 MMORPG 개발 경험이 풍부한 개발자들이 뜻을 모아
차세대 Blockbuster Mobile Game 제작을 목표로 설립한 RPG 전문 개발 Studio입니다.

넷게임즈(Natgames)에 취업하신 걸 축하 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기획반 11기 엄재민 입니다. 취업자 인터뷰를 할 수 있어 감개무량합니다.  

넷게임즈(Natgames)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취업 공고가 올라왔는데 신규 MMO 게임 기획의 인턴직을 구하더라고요. 넷게임즈는 히트를 개발, 서비스한 회사인데요. '그 사람들이 신규로 MMORPG를 만든다면 어떤 게임일까? 나도 함께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였습니다.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맨 먼저 든 생각은 어떤 것이었나요?
음.. 엄청 멍했습니다. 1차 면접을 보고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면접 내용도 좋고 이력서나 포폴도 만족스럽다고 바로 채용을 해주셨거든요. 전화로 전달 받았습니다. 심지어 인턴직이었는데 계약 및 정규직으로 전환해서 채용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못 들었나 싶어 2차 면접이 언제라고 하셨죠? 하고 되물어 봤었네요.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입학 전 혼자서 게임 기획을 공부해왔습니다. 때문에 다른 분들 보다는 어느정도 게임 개발에 대한 이해도나 경험이 있었지요. 하지만 제가 한 것이 정답이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저의 지식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 확인도 하고 제가 모르는 새로운 것들을 배우며 게임 기획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받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 순간은?
솔직히 말씀 드리면 OT날입니다. 엄청 겁을 주시더라고요. ‘힘들 거다’, ‘어려울 거다’, ‘의지가 없으면 지금 관둔다고 말해도 된다’ 등등 마음 없는 사람을 걸러내고 정예처럼 키우고자 하는 모습에 이곳에 오길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과정은 말할 것도 없죠. 굉장히 타이트한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론과 경험 모두요. 
 
취업 준비할 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어떤 것이 있나요?
과제와 교안이었습니다. 그리고 학우들입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배운 것들과 해온 것을 기반으로 퀄리티를 높이고 주변 학우들에게 어떤 지 뭐가 부족한지 피드백을 받아 문서를 제작했습니다. 지도 교수님의 피드백은 학우들이 집어주지 못한 핵심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의 포트폴리오가 좋게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포트폴리오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저는 해당 과정 중 ‘데스티니 차일드’를 이용하여 많은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저의 지망이 시스템 기획 이었기 때문에 게임 내 시스템을 역 기획하거나 UI를 역 기획하거나 라이브 서비스의 대한 분석도 진행했습니다. 유료화 상품 역기획이나 기존 상품 개선에 대한 제안서도 작성했네요. 다른 게임으로 만든 포트폴리오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자동 사냥 시스템 역 기획서와 팀 프로젝트때 작성했던 시스템 기획서 입니다.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절차를 말씀 드리자면… 예상 질문을 만들고 그것에 답변을 써가며 어떻게 할 것인지 준비하고 모의 면접을 통해 잘했는지 부족한지 피드백을 받습니다. 이후 회사에 지원하여 서류가 합격하게 되면 면접 전 꼭 한 번 더 모의 면접을 통해 어떤 것에 중점을 둘지 말씀해 주십니다.   
 
후배 기수에게 당부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출석과 과제네요. 다른 기수, 학우들도 똑같겠지만 이 두 가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첫 번째로 출석은 이론수업 또는 실습을 빼먹으면 다음 내용들도 거의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무조건 들으세요. 두 번째는 과제입니다. 이건 차후 본인의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이 글을 보고 ‘내가 하고 싶은 거만 잘하고 나머진 대충 해야겠다 ㅎㅎ’ 라고 하신다면 이후 수업이 지날수록 뒤쳐지는 자신을 보고 의욕을 잃으실 지도 모르겠네요. 그만큼 하드한 일정이지만 제대로 따라만 온다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있을 것 입니다. 

10년 후 본인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이상적으로는 PD가 되어 게임 제작을 총 지휘하고 싶네요. 엄청나게 흥한 게임을 만들고 싶기보다 차후 그 게임은 진짜 재미있었지, 명작이었지. 라고 생각할 수 있을만한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상업적으로도 성공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교육을 진행한 교수님과 학교에 하고 싶은 말은?
지난 6개월간 저를 진짜 기획자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곧 바로 다음 기수의 수업이 시작될 텐데 날씨가 더우니 건강관리 잘하시고 수업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학생분들은 제가 느꼈던 교수님의 열정과 노력을 느끼며 수업에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저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학원 위상을 올려 ‘경일’ 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믿고 뽑을 만큼의 인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첫 월급을 받으면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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