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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 국내 라이브 서비스 기획 작성자 이승재 졸업생
등록일 2018-09-06 조회수 58


㈜그라비티는 국내 온라인게임 산업의 태동기인 2000년 4월에 설립되어 국내 게임 기업 
으로 유일하게 나스닥에 직상장 되어 있는 글로벌 온라인게임 기업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폭넓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는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 개발 및 
국내외 서비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과 ‘뽀로로’ 캐릭터를 이용한 
IPTV용 기능성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성공으로 구축된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라그나로크 IP를 이용한 게임 뿐만 아니라 온라인게임, 캐주얼게임, 모바일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의 게임을 발굴하고 보급하는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그라비티에 취업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무려 5살 때 부터 오락실을 다녔고, 지금은 온갖 플랫폼의 게임을 경험하고, 게임 기획에 대한 지식을 공부함으로써 마치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대형 신인 이승재라고 합니다. (대부분은 팩트입니다.)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맡게 되시나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국내 라이브 서비스 관련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업데이트 등)

첫 월급을 받으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첫 월급은 마치 여자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있는 것 같은데 없습니다. 펑펑 쓸 생각입니다. 아마 부모님께 선물부터 사드릴 듯?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계기
전 회사가 망하고 게임 회사에 취직하려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QA 직무를 준비하였고, 알아보던 와중에 킥스에서 국가지원금을 받으며 게임기획자를 준비할 수 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김기원 교수님과 상담시 알고있는 지식을 말씀드렸는데, QA보다 기획자에 가깝다고 들어서 기획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교수님 안목 있으시네요. 리얼루다가요.
 
교육 과정 중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쯔구르 프로젝트 완료 후 완성된 게임을 플레이 한 순간. 어릴 때 턴제 RPG를 진짜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내가 만든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으니, 많은 감정들이 느껴졌습니다. 아마 가장 큰 감정은 성취감, 달성감같은 감정인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할 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어떤 것이 있나요?
포트폴리오 작성 후 교수님께 받은 피드백을 통해 문서의 가독성을 좋게만들고, 구성을 매끄럽게 만들었습니다. 피드백 무조건 받도록 합시다. 실제로 피드백 받고 문서들을 수정한 후에 면접 연락들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포트폴리오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데스티니 차일드의 전투시스템을 UI, 규칙, 세부시스템, DB등 필요한 내용들을 역기획했습니다. 그 외에 총 5개의 역기획서를 제작했습니다. 모두 시스템 관련하여 작성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어떤 MMO RPG를 만들고 싶으세요?' 사실 이 질문은 '어떤 게임을 만들고 싶으세요?' 라고 해석하여 대답했습니다. 저는 게임을 작은 세상, 또 다른 인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유저들이 누구나 즐거운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교육을 받고자 하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과제를 시간이 모자라면 중간에 접어버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반드시 시간내에 완성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리고 나서는 퀄리티를 올리는 훈련을 하세요. 이 두가지가 취업 준비때 만들어야할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 입니다. 더 심플하게 말하자면, 포기하지말고 교수님이 시키는거 열심히하세요. 저도 3개월 동안 고군분투했지만 결국엔 취업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10년 후 본인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국내에서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MMORPG를 개발하고 싶습니다. 물론 메인 기획자로서요. 10년뒤에도 게임만드는 일로 밥벌어먹고 싶습니다. 게임 만드는거 즐겁잖아요?
 
경일게임아카데미를 추천한다면?
하고자 하는 분들을 되게끔 만들어주는, 좋은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는 배움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교수님보다는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었습니다. 교수님은 지식은 전문적이지만 딱딱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선생님은 기술적으로도, 인격적으로도 본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었습니다. 경일엔 좋은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본인이 노력한다면 절대 내팽겨치지 않고 끝까지 이끌어주실 분들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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