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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인터뷰

제목 카카오게임즈 프렌즈팝콘 개발팀 작성자 남성현 졸업생
등록일 2018-09-06 조회수 70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주)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카카오의 게임 전문 자회사로서, 국내외 게임 시장에 PC와 모바일, VR 등의 플랫폼을 아우르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퍼블리셔 및 디벨로퍼로서 다양한 IP와 콘텐츠를 확보하는 한편, 자체 게임 개발 역량과 국내외 유력 게임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게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프렌즈 팝콘 : 3매치 퍼즐 게임

1. 카카오게임즈에 취업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경일게임아카데미 게임 기획 12기 남성현입니다. 저는 아랍어학과 출신이고, 원래는 다른 일을 하다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서른이라는 늦은 나이에 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카카오게임즈 프렌즈팝콘 개발팀에서 콘텐츠, 런칭, 유료화 기획 등 라이브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2. 원래도 퍼즐 게임 쪽에 관심이 있으셨나요?
- 네. 원래 캐쥬얼이나 퍼즐 쪽을 하고 싶어서 애니팡을 만든 선데이토즈나 NHN픽셀큐브, 그리고 카카오게임즈 쪽을 가고 싶었습니다.

3. 학력이 좋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게임 회사도 학력을 보는 편인가요?
- 아니요. 학력은 딱히 안 보는 것 같습니다. 다만 게임 기획자들은 쉽게 말하자면, 머리가 잘 돌아가야 합니다. 그렇다 보니 기획자들이 다른 파트에 비해서 학력이 좀 좋은 것 같습니다. (웃음)

4.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 합격 발표가 3~4주 정도로 오래 걸려서 자포자기한 상태였는데, 일단 좋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5. 최종 포트폴리오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 ‘프렌즈팝콘’ 역기획서, 개선 제안서와 캐쥬얼 게임 ‘주사위의 신’ 역기획서, 개선 제안서를 냈었습니다.

6.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2:1 면접으로 진행되고, 그 당시에 제 선임님과 팀장님이 면접관이었습니다.

7. 카카오게임즈 자랑 한 번 해주세요.
- 우선 직원들 신경을 되게 써줍니다. 솔직히 사소한 건데, 황사가 오면 미세 먼지 마스크를 주고 눈이 오면 차에 뿌리는 타이어 스프레이를 줍니다. 그리고 저희는 매 월 마지막주 금요일이 '놀금'입니다. 뿐만 아니라 원래도 월요일에는 늦게 출근하고 금요일 일찍 퇴근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매주 수요일 저녁에는 간식도 줍니다! 애사심이 생기죠. (웃음)

8.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계기
- 우선 집과 20~30분 거리로 가까웠습니다. 또 당시 학원 홈페이지가 타 학원과 비교하여 단순했는데, 대신 커리큘럼도 공을 들인 게 보이고 콘텐츠 등도 신경 쓰고 있다는 게 보여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9. 경일게임아카데미 재학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 프로젝트 중에 보드게임을 만드는 게 있었는데, 그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손으로 결과물을 직접 만드는 게 처음이었고 그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이 재밌었습니다. 또 면접 때 학원 출신 지원자의 단골 질문으로 ‘학원에서 어떤 것을 배웠는지’ 물어보는데, 저는 보드게임 결과물을 직접 가져가서 보여주었습니다. 반응이 좋았고 나중에 들은 건데, 그 모습이 적극적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10. 취업 준비할 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
- 게임 업무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학원에서 방향성을 잡아준 것 같습니다. 본인이 하는 것에 따라 저 같은 비전공자도 게임회사에 취업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만 얼마나 잘 받아들이고 얼마큼 소화를 하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간혹 장비 탓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정말로 본인이 절박하고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노트북을 가져오지 않았을까요? (웃음)

11. 본인과 같은 기획자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저는 취업이 동기들 중에 뒤에서 두 번째 정도로 늦은 편에 속했어요. 나이도 많은데 혼자 남겨지고 기약 없이 준비하는 게 되게 힘들었는데, 뭐가 됐든 해 놓은 게 있어야 기회도 바로 잡을 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하는 게 많이 힘들더라도 결국에는 한 사람이랑 안 한 사람이랑 그 때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만만한 건 없겠지만 우선 본인이 하고 싶어서 온 거니까 미리미리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놓는 게 좋은 것 같아요.

12. 앞으로의 목표
- 현재는 당장 닥치는 일을 하기에도 바쁘지만, 라이브 서비스 팀에 있다 보니 좀 더 오래 게임 서비스 유지를 하면서 더불어 퀄리티 유지를 하고 싶고 그 안에서 제 몫을 제대로 하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13. 교육을 진행한 김기원 교수님과 경일에 하고 싶은 말
- 잘 끌어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죠. 저희 회사 같은 경우 보통 남자 신입 기획자 나이가 27~28살인데, 진짜 아무 것도 모르던 30살 먹은 남자를 ‘기획자 구실’ 하게 해주셨거든요. 아 참고로 나이 많다고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웃음) 

14. 마지막으로 경일은 OO이다, 라는 문장을 완성해주세요.
- 저에게 경일은 계단입니다. 제 성장의 발판이 되어주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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