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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퀘스트게임즈 작성자 김대혁, 문희진 훈련생
등록일 2018-10-26 조회수 80

 

 

[ 프로그래밍 10기 김대혁, 문희진 ]


" 정말 발전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 노력하고자 하는 사람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드루와 던전


퀘스트게임즈에 취업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김대혁(이하 김):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 10기 김대혁입니다. 저는 정보통신학을 전공했고 이번에 퀘스트게임즈 프로그래머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문희진(이하 문):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 10기 문희진입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퀘스트게임즈에는 원래 프로그래머로 지원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관리 직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신입으로서 이런 기회가 흔치 않아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퀘스트게임즈 소개(자랑) 부탁드려요.

: 유니티로 만든 2D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드루와던전’이 있습니다.

: 근무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진데, 점심 시간이 한 시간 반이고 식대 지원도 됩니다. 야근을 할 경우, 저녁 지원도 해준다고 합니다.

 

 

많은 게임 학원 중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계기

: 저는 국비 지원이어서 지원했습니다. 부모님께서 게임 쪽으로 가는 걸 안 좋아하셔서 지원을 해 주실 생각이 없으셨어요. 그래서 손 안 벌리고 할 수 있는 걸 찾으려고 국비 사이트를 검색했는데, 경일이 나왔어요. 당시 재학생이어서 상담 받고 반 년 넘게 기다렸네요.

: 전 처음엔 경일이 국비 지원인지 모르고 상담 왔어요. 일단 집에서 가까웠거든요. 그리고 잘 가르친다고 하더라고요.

 

여러 파트 중 게임 프로그래머를 선택한 이유

: 원래부터 프로그래머 쪽이 하고 싶었어요. 제가 만든 게 결과로 보이는 거 자체를 좋아했거든요.

: 저는 사실 다 하고 싶었는데, 그림은 손이 안 따라줘서 못했고요. 기획 먼저 공부했었는데, 하다가 안 되면 답답할 것 같아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됐어요. 제가 기획을 해서 프로그래머에게 넘겼을 때, ‘이거 안 된다, 저거 안 된다.’ 이렇게 다툰다길래, ‘얼마나 안 되길래 한 번 직접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는데, 해보니까 재밌더라고요.

 

 

경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 일단은 다 같이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되게 좋았고요. 회식도 많이 했고 같이 놀러 다니기도 하고 그랬어요.

: 쌤이 참 독특하고 재밌으셔서 좋았어요.

 

취업 준비할 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

: 당연히 양쌤을 만난 거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 코딩 인터뷰나 이펙티브 한 번 쫙 다 읽어보고 기술 면접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 때 쌤이 많이 걱정하셨어요. 저는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이력서를 하나도 안 넣고 계속 미루고 있던 상황이었죠. 근데 오빠들이 먼저 퀘스트게임즈 면접을 보고 왔는데, 제가 ‘괜찮아 보이네?’ 라고 했더니, 쌤이 바로 저를 추가로 보낸 거예요. 그 때 쌤이 추천해주시지 않으셨다면, 아직도 준비만 하고 있었겠죠.

 

가장 마음에 드는 포트폴리오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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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하다보니 더 효율적인 방법이 눈에 들어와서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자꾸 생기더라고요. '아, 이거 이렇게 바꿔야 될 것 같은데.' 싶으면서도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까 넘어갔는데 이런 부분이 매 프로젝트마다 있어서 지금 생각하면 다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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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던전 만든 거요. 기본적으로는 디펜스 게임인데, 디펜스에 사용하는 던전을 플레이어가 직접 만들어야 돼요. 맵툴을 사용하는 게 플레이어의 주된 게임 콘텐츠라서 맵툴을 되게 꼼꼼하게 만들어야 했어요. 그 과정에서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본인과 같은 프로그래머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저도 이번에 넥슨 커리어클럽 갔다가 들은 말인데, 저희같이 비전공자인 사람들은 전공자 못지않게 잘 한다는 걸 어필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전공 책을 본다던가 비전공자임을 보완하기 위한 활동을 했다는 걸 보여주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론적인 부분을 좀 더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전 그냥 좀 안 놀았으면 좋겠어요.

: 아니, 놀아도 괜찮은데 할 건 다 하고 놀았으면 좋겠어요.

: 음. 한 가지 예를 들면 프로젝트 기간이 4주인데, ‘주말에 놀러가자.’ 이러는 거 보면 좀 답답하더라고요. 어쨌든 이 프로젝트를 4주 안에 끝내야 되는데 결국 보면 완성이 안 된 게 좀 있잖아요. 근데 그 4주 동안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한 게 아닐텐데 나중에 와서 '아, 나 왜 완성 못 했지.' 이러면서 한숨 쉬고 있으면 계속 같이 공부하는 입장에서 많이 힘들어지더라고요.

: 할 게 없어서 뭐라도 해보자, 하고 뚜렷한 목표 없이 온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그것 보다는 정말 발전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 노력하고자 하는 사람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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