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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홀로웍스 VR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작성자 김지수 훈련생
등록일 2018-11-12 조회수 80


프로그래밍 10기 김지수 학생

"자기가 하려고 하지 않고 떠먹여주기만을 바라면 아무래도 힘들어집니다. 요즘 세상에 찾아보면 안 나오는 건 없으니까 비전공자도 할 수 있어요. "


홀로웍스에 취업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김지수입니다. 저는 원래 통신 쪽 공부하던 학생이었는데, 대학교 2학년 때부터 VR 분야로 사업을 생각할 정도로 관심이 생겨서 친구(김대혁)랑 동아리 형식으로 개발 스터디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준비하다 보니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경일게임아카데미에 등록했고 이렇게 운 좋게 취업까지 됐네요. 정확히는 유니티로 만드는 의료 시뮬레이터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 가게 됐어요.

홀로웍스 소개 부탁드려요.
- 원래는 VR 게임을 만들던 곳이었는데, 이번에 의료 사업까지 추진하게 되었고, 현재 국가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일이 두 개 정도 있는 회사입니다.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 일단 처음에 전화가 왔는데 간단한 퀴즈 같은 걸 보내줄테니, 풀어보라고 하셔서 유니티로 프로젝트를 다 풀어서 넘겨드렸습니다. 10분 정도 있다가 면접 한 번 보자고 전화가 와서 그 날 가서 바로 합격 통보 받고 연봉 협상까지 하게 됐습니다. 당시 연락이 많이 안 오던 상황이었는데 합격이 되니까 기분이 좋았고 확실히 안심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많은 게임 학원 중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계기
- 사실 친구랑 다른 학원에 많이 가봤어요. 근데 무슨 캐릭터 피규어들만 예쁘장하게 진열되어 있고 막상 커리큘럼 소개는 제대로 해 주지 않는 그런 곳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그러다 여기 경일에 상담 받으러 왔는데, 분위기가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들처럼 딱 잡혀있더라고요. 여기서 공부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 경일게임아카데미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여러 파트 중 게임 프로그래머를 선택한 이유
- 다른 파트는 생각만 하고 그치는 기분이라 제 손으로 뭔가 만드는 게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나는 걸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경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 워낙 반 분위기도 좋고 동기들끼리 사이도 좋았는데, 2D 마지막 포폴 작업할 때 다들 밤 새고 피곤한 상태로 퀭하게 마주쳤는데 전 그것도 재밌더라구요.

자랑하고 싶은 동기
- 대학교를 같이 나온 대혁이라는 친군데, 그 때부터 잘해서 대혁이는 늘 가르치는 입장이었거든요. 이 친구의 코드 스타일을 배우기도 하고 저한테는 늘 경쟁 의식을 심어줬던 친구였습니다.



취업 준비할 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
- 학과장님이 오셔서 따로 설명도 해주셨는데, 이력서 낼 때 어떻게 해야 눈에 띄는지 이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 지원하려는 회사가 어떤 툴을 쓰는지 조사도 했었고 기본적으로 기업 분석을 하려고 했습니다. 이 회사가 지금 뭘 하려고 하는지 같은 거 말이에요. 홀로웍스가 홈페이지가 없었는데 타고타고 들어가보니 대표님이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협회장이시더라고요. 또 거길 들어가보니까 주요 사업이나 실적들이 나와있더라고요. 면접 때 개발 이사님께서 베트남을 가야 된다고 하시길래 혹시 '그 건'(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사이트 참고)으로 가시냐고 했더니 어떻게 알았냐며 좋아하시더라고요.

본인이 만든 포트폴리오 중 가장 만족하는 포트폴리오를 소개해주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포트폴리오 링크로 이동합니다.

- 다 미흡한 게 많은데 그래도 마음에 드는 것은 2D 마지막 포폴 '아오오니' 입니다. 영화 만드는 것 같아서 재밌더라고요. 공포 게임은 플레이하는 것 보단 보는 걸 좋아했는데, 만들어보니까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고요. 또 ‘아오오니’ 같은 경우는 툴로 만든 게임이라 사람들에게 리소스가 많이 뿌려져있어서 이미지 찾는 데 딱히 어려움도 없었어요.

앞으로의 목표
- VR/AR 업계에서 일하게 됐는데, 유니티도 괜찮은 툴이긴 하지만 언리얼도 공부해서 좀 더 퀄리티 좋은 게임이나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 게 목표입니다.

본인과 같은 프로그래머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자기가 하려고 하지 않고 떠먹여주기만을 바라면 아무래도 힘들어집니다. 요즘 세상에 찾아보면 안 나오는 건 없으니까 비전공자도 할 수 있어요.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을 진행한 교수님께 하고 싶은 말
- 일단 반 분위기가 좋았던 거에 가장 크게 일조하신 게 교수님이라 감사드리고 이렇게 취업까지 도와주시니까 저희가 다 잘 된 것 같습니다.




첨부파일 : 홈페이지 썸네일.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