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INFORMATION

home 취업정보 > 취업자인터뷰

취업자인터뷰

제목 SJ E&M 프로그래머 작성자 이승환 훈련생
등록일 2018-11-02 조회수 71

프로그래밍 10기 이승환 학생
" 경일게임아카데미가 막막했던 제 미래에 대해 마음을 많이 편하게 해준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
SJ E&M에 취업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경일게임아카데미 프로그래밍 10기 이승환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호텔조리외식경영학과 1학년을 다니다가 자퇴를 하고 군대를 갔다가 요리를 시작하게 됐어요. 근데 요리를 2년 정도 하다 보니 몸도 많이 힘들고 슬럼프에 빠져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SJ E&M 소개
스타트업이지만 기본 10년 이상의 경력자 분들로 구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원래 유명 기업에 있던 경력자 분들이 우리끼리 한 번 해보자, 해서 만든 회사라고 하시더라고요. 여기서 배우면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
이전에 붙었던 회사들은 제가 원하는 조건과 잘 맞지 않아서 고민을 했는데 여기 붙었다고 소식이 와서 굉장히 기뻤습니다. 조건도 잘 맞고 연봉도 300만원 올랐고요. (웃음) 여자친구 근무지랑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그리고 게임을 만든다는 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이전에 붙었던 곳은 영상 쪽 촬영이었는데 여기는 진짜 게임을 만든다고 해서 좀 더 친근했어요.


경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제가 초반에 '이거 왜 이렇게 안 될까요?' 하면서 교수님께 많이 징징댔었어요. 그럴 때마다 교수님은 잘 알려주지 않아서 제가 너무 답답했어요. '선생의 역할은 학생이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알려주는 게 아닌가?' 하면서 혼자 원망도 많이 했었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다 제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만약에 제가 교수님께 모르는 부분 무조건 알려달라고 하고 교수님도 바로바로 알려주셨으면 온전히 제 것이 안 됐을 거예요. 스스로 한 번 찾아보라고 말씀하셨을 때, 한숨 쉬면서도 혼자 계속 찾아왔거든요. 그랬던 게 이제 전부 제 것이 된 것 같아요. 지금은 굉장히 감사하죠. 스스로 커 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셔서요.

게임 쪽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사실 제가 블록체인.. 비트코인을 많이 했었어요. 700에서 6500까지 올렸던 적도 있었죠. 결과적으론 잃긴 했는데 (웃음) 그 때 한창 ‘4차 산업이 올 테니, 대비해라. IT 산업이 흥행할 것이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알아보던 차에 취업사이트에서 ‘게임프로그래밍’을 보게 됐어요. 게임이면 재밌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경일에 오기 전, 학생들 후기를 많이 봤는데 굉장히 평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초보자도 할 수 있다는 글이 많아서 그럼 비전공자에 머리도 많이 굳어 있는 나도 할 수 있을까? 해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만족하는 포트폴리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포트폴리오 링크로 이동합니다.

‘시크릿츠 오브 그린디아’ 모작 2D 포트폴리오인데요. 교수님이 우수작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웃음) 제작 기간은 한 달이었고요. 하루에 열 두 시간 정도 작업했고 밤도 두 번 정도 새면서 이 포트폴리오에 모든 걸 쏟아 부었어요. 눈 뜨면 ‘그거 어떻게 구현해야 되지?’ 부터 생각했구요. 이 포트폴리오가 기능도 제일 많이 들어가 있기도 해서 가장 애착이 갑니다.

본인만의 취업팁
일단은 게임을 하면 안 돼요. 배우는 과정이 짧은 기간인만큼 여기에 집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잘 만들고 교수님께서 내주는 숙제나 하라는 것만 충분히 잘 따라와줘도 취업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 때는 결국 제가 만든 것들이 다 질문으로 돌아오게 돼있어요. 솔직히 교수님께 도움을 받아서 구현을 한 건 나중에는 잘 모르게 되잖아요. 그러면 이제 면접에서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을 제대로 못하거든요. 그래서 포트폴리오는 웬만해선 혼자 힘으로 만드는 게 좋아요. 그래야 면접볼 때 당당할 수 있고 그 부분을 많이 물어보니까요. 자신이 만든 것에 대한 자신감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만들었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선 내가 다 설명할 수 있다.’ 이런 마인드가 중요해요.


프로그래머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프로그래밍 하는 게 처음엔 너무 막막했는데 하다 보면 다 적응이 되더라고요. 외국어 배우는 거랑 똑같이 다른 언어를 배운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적응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목표
일단 비트코인은 끝났고요. 돈 많이 벌어야죠. (웃음) 저는 나중에 사업을 하고 싶어요. 무슨 사업을 하든지 기본적으로 필요한 게 프로그래밍이라는 확신이 들거든요. 시스템을 만들어서 업무를 하면 일이 좀 더 편리해지니까 그런 부분이 많이 도움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게임 쪽만 할지라도 이 코딩 실력을 꾸준히 키워서 나중에 도움이 되게끔 할 생각입니다.

경일게임아카데미에 하고 싶은 말
여기서 제 인생이 많이 바뀌었고요. 경일게임아카데미가 막막했던 제 미래에 대해 마음을 많이 편하게 해준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원장님 사랑합니다. (웃음)



첨부파일 : 홈페이지 썸네일.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