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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엔씨소프트 아이온 QA 작성자 김득수 취업자
등록일 2018-11-14 조회수 91

야간 기획 3기 김득수

"최대한 알려고 노력을 하면 나중에 많이 도움이 될 거예요. 경일게임아카데미를 다닌 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

엔씨소프트 - 아이온(AION)

엔씨소프트에 취업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저는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소울’과 같은 대규모 RPG게임을 주로 만드는 엔씨소프트 ‘아이온 QA팀’에서 일하게 된 야간 기획 3기 김득수라고 합니다. 학교 다닐 때 전공은 광고 영상과 홍보 쪽이었습니다. 게임을 즐길 줄만 알았지, 게임에 대해 무엇을 알아야 되고 무엇을 할 줄 알아야 되는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오게 됐는데 많은 것들을 배웠고 이렇게 취업까지 하게 됐네요.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
이제 진짜 실무로 투입된다고 생각하니 ‘내가 배운 것들이 통할까? 또 내가 가서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반, 설렘 반이었습니다. 현재 일한 지 며칠 안 됐지만 겪어본 결과, 학원에서 봐왔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제가 QA 업무를 할 때 데이터 테이블이나 여러 자료를 기획자로부터 넘겨 받는데, 항목이라든지 요소들이 좀 더 많고 체계가 잘 잡혀 있을 뿐 구조라든지 학원에서 봐왔던 UI 측면에서는 많이 다르지 않아서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파트 중 게임 QA를 선택한 이유
저는 경일에 들어오기 전부터 QA를 준비했어요. 그래서 처음에 게임기획자의 업무, 역량을 배우면서도 (콘텐츠)기획자와 QA 중 저에게 더 잘 맞는 게 무엇일지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요. 훈련을 받으면서 원래 생각했던 QA라는 직무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QA 직무에서 나왔기 때문에 ‘예전보다는 내가 더 잘 일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게임 학원 중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계기
저는 게임 학원에 대해서 아무런 정보가 없었어요. 그런데 여기에 수강을 했던 지인이 있었고 현업에서도 일하고 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둘의 추천을 받고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되는 결심을 하게 됐죠. 여러 게임학원들이 있는데, 직접 다녔던 분이 여기서 배울 때 가장 효율이 있었다고 하고 실제로 게임 업계 현업자로 일을 하고 있으니까 좀 더 믿음이 가서 선택하게 되었죠.

경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가장 처음에 만들었던 보드게임입니다. 룰도 정해야 하고 UI나 가격 책정같은 것들을 직접 해야 됐어요. 지금까지 보드게임은 놀이로 이용할 줄만 알았지 그게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걸 만들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해야 되며 이 결과물이 얼마만에 얼마만큼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해 알지 못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 보드게임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지금의 저에게는 무척 좋았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 준비를 어떻게 하셨나요?
우선 제가 했던 RPG 게임 몇 가지를 선택해서 발견하게 된 버그와 그것을 발견하게 된 경위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발생하게 된 원인을 분석하고 그 원인을 통해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등을 설명한 ‘버그리포트’를 작성했습니다. 또 저는 실무 경험이 없는 신입이기 때문에 대신 '게임경력리스트'라고 해서 제가 지금까지 한 게임에 대해 평가를 내린 자료가 있었어요. 경일에 다니기 전에는 유저로서 생각하는 평가를 많이 내렸어요. 그러다 보니 학원 입학 전, 면접을 갔을 땐 ‘너무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본 게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근데 여기서 배우고 나서는 그 게임에 대한 색깔, 특징, 그리고 그 게임을 얼마큼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해 작성했기 때문에 취업할 때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정직한 교수님과 김득수 취업자

교육을 진행한 정직한 교수님과 경일게임아카데미에 하고 싶은 말
제가 지금 현업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이 명령어를 사용해서 빨리 하세요. 이건 여기서 할 수 있으니까요.' 하고 어떠한 부연 설명이 따로 없어요. 그런데 학원에서는 어떤 요소를 설명해주고 그 요소가 왜 있는지 어떤 것에 연결되는지 그리고 본인이 직접 실습을 통해서 했을 때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교수님께서 코멘트를 굉장히 자세하게 해주세요. 사실 학원 다닐 때는 '아, 좀 더 설명해주시지.' 이랬는데, 회사를 며칠동안 다녀보고 여기 와서 교수님이 동기들 포트폴리오를 피드백 해 주시는 모습을 보는데, 왜 이렇게 친절한 거야! (웃음) 진짜 회사에 들어가면 그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속된 말로 여기서 뽑아먹을 건 다 뽑아먹고 가야 돼요. 최대한 알려고 노력을 하면 나중에 많이 도움이 될 거예요. 경일게임아카데미를 다닌 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앞으로의 목표
현재는 회사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현업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는 데 노력하고 있어요. 또 지금은 단기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일반 계약직으로 전환 가능성이 있어요. 그 다음엔 정규직이 목표겠죠. 이런 식으로 차차 준비해가며 올라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제가 QA로서 정말 1인분, 더 나아가서 리더 역할까지 할 수 정도의 능력을 쌓는 게 장기적인 목표고요. 그 다음에 기획이나 프로그래밍 쪽으로 더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게임 업계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여기서 가르쳐 주시는 걸 100% 이해한다면 회사에 들어갔을 때 바로 적응할 수 있을 거예요. 저는 학원 다닐 때 제 스스로 100% 다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데도 경일에서 배운 게 많이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과정이 끝날 때쯤 취업 기간이 있잖아요. 그 전부터 미리미리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단계를 설정해서 그 단계에 맞춰 행동하면 취업도 빨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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