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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르르르게임스튜디오 프로그래머 작성자 유동근 취업자
등록일 2018-12-07 조회수 357

야간 프로그래밍 2기 유동근

"어려움이 부딪혀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면 언제가는 그 벽을 넘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노력하고, 하고 싶다는 의지만 있다면 보상은 따라오게 돼있어요."


그르르르 게임스튜디오 대표작 : 만렙 영웅키우기

그르르르 게임스튜디오에 취업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그르르르 게임스튜디오에 입사하게 된 야간 프로그래밍반 유동근이라고 합니다. 학교 다닐 때는 인터넷정보통신학과를 전공했고 그 쪽은 서버 쪽이었어요. 원래는 게임 쪽 대학을 가려고 했는데 당시에는 게임 관련 학과도 별로 없었고 그나마 비슷한 컴퓨터 쪽으로 가서 취업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게임개발'이라는 수업을 듣게 됐는데, 다시 게임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완전히 진로를 틀었습니다. 그래서 학교 졸업 후 경일게임아카데미를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여 이렇게 조기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르르르 게임스튜디오 소개
그르르르 게임스튜디오는 모바일 쪽으로 개발을 많이 하고 있고요. 현재 나와있는 게임 중에선 '창궐'이랑 '만렙 영웅키우기' 같은 방치형 게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
아. 드디어 여기서 탈출한다! (웃음) 저희 반에서는 취업을 탈출이라고 했거든요. 공고가 다 떨어지는 시점이기도 했고, 저는 전공자지만 반에서 프로그래밍을 못하는 축에 속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교수님도 제가 제일 먼저 취업해서 깜짝 놀라시더라고요. (웃음) 다들 10개월 동안 고생했는데, 누가 먼저 탈출하든 빨리 좀 탈출하자고 동기들과 얘기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제일 먼저 취업해서 정말 홀가분하네요.

오준환 교수님과 유동근 취업자

여러 파트 중 게임프로그래머를 선택한 이유
사실 학교 재학 중에 들었던 '게임 개발' 강의에서 기획과 프로그래밍을 둘 다 배웠었어요. 기획도 재밌긴 했는데, 아무래도 코드를 직접 짜고 구현하는 프로그래밍 쪽이 제 적성에 더 잘 맞다고 생각해서 프로그래머의 길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많은 게임 학원 중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계기
우선 제가 여러 학원에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커리큘럼도 다 봤어요. 그런데 A 학원은 처음부터 중간까지의 과정밖에 없고, B 학원은 기본 지식을 갖고 있어야만 배울 수 있는 상위 클래스의 수업이더라고요. 이렇게 커리큘럼을 비교해보니까 게임 개발 기초부터 끝까지 다 배울 수 있는 경일이 저랑 제일 잘 맞더라고요. 그리고 여긴 전액 국비 지원도 되고 훈련 수당을 받으면서 공부를 할 수 있잖아요. 학원에 돈 내면서 다니는 것보다 돈 받으면서 공부하는 게 당연히 더 좋죠.

경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기획반과 팀프로젝트를 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저희 프로그래밍 인원이 부족하다 보니까 기획을 다 따라가지는 못 해서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나름 만족스럽게 끝낸 프로젝트입니다. 기획반에서 A안과 B안을 주고 어떤 걸 프로그래밍 하겠냐고 저희한테 선택권을 줬어요. 저는 그 중 '몬스터 대혁명'이라는 게임을 골랐어요. 밤샘 작업을 많이 했는데, 합숙도 하고 재밌었죠. 한 달 동안 작업하면서 트러블이 좀 생기기도 했는데, 나중에는 잘 마무리돼서 결과는 좋게 나왔어요.

본인이 만든 포트폴리오 중 가장 만족하는 포트폴리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포트폴리오 링크로 이동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몬스터 대혁명’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가장 오랫동안 작업하기도 했고 또 제일 많은 파트를 담당 했거든요. 또 기획팀과 같이 작업하면서 프로그래머로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게임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우선 3D 게임이고요. 탑뷰 오펜스 게임인데, 클래시로얄처럼 카드를 선택해서 몬스터를 소환하는 방식이에요. 저는 카드 시스템이라고 해서 카드를 클릭하면 구슬이 나오게 하고 구슬을 날리면 다음 카드로 교체되는 것과 적군들에 대한 전체적인 것을 맡았습니다.

10개월 야간 반이었는데,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저는 늦게 자도 일찍 일어나는 편이라 딱히 생활 패턴이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학원 오기 전에 알바 했을 때도 아침 10시에 나가서 저녁 10시에 집에 들어오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야간 반이라고 딱히 어려운 점은 없었어요. 학원 다니고 나서는 과제가 많아서 오전에도 계속 프로그래밍을 했었죠. 여기서 과제로 내준 게 오전, 오후 시간 쓰면 딱 맞는 양이기도 했고요.

본인만의 취업 팁
저는 자소서 항목을 프로그래머가 된 계기,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노력, 프로그래머로서의 장단점, 그리고 입사 후 포부 이렇게 4개로 구성했어요. 이렇게 자소서를 자신만의 틀로 만드는 것도 나름 팁이라고 생각해요. 면접 전에는 알고리즘이나 자료구조에 대해서 상대방한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를 해두었습니다.


본인과 같은 프로그래머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어려움이 부딪혀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면 언젠가는 그 벽을 넘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노력하고, 하고 싶다는 의지만 있다면 보상은 따라오게 돼있어요. 저도 거의 생초보와 다름없었는데, 이런 저도 취직할 정도면 진짜 말 다한 거죠. 처음이 어렵지 막상 해보면 재밌어요.

앞으로의 목표
우선 일을 믿고 맡길 수 있을 정도의 실력으로 올리고 회사 동료들과도 빨리 어울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멀리 보는 목표는 제 손으로 게임 회사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교육을 진행한 오준환 교수님과 경일게임아카데미에 하고 싶은 말
교수님께는 못난 저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과정에 참여하기 전, 사전 수업을 하잖아요. 그 때 교수님께서 겁도 많이 주시고 화도 많이 낼 거라고 하셨는데, 막상 수업을 들어보니 전혀 아니었습니다. 저랑 동기들은 교수님이 천사라고 생각하거든요. 교수님께서 좀 더 독설적으로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또 학원에서 공부하기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려고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 경일게임아카데미도 점점 성장해서 최고의 학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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