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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인터뷰

제목 넷게임즈 QA 작성자 최정우 취업자
등록일 2019-02-11 조회수 22

기획 16기 최정우

"교수님께서 취업할 때까지 봐주시고 포깋려고 하는 사람도 끝까지
잡아주시는 노력이 있었기에 저희 기수 취업률이 굉장히 좋게 나온 거 같아요."

넷게임즈 대표작: 오버히트

넷게임즈에 취업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넷게임즈 QA로 입사한 게임 기획 16기 21살 최정우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게임 플레이를 많이 했었고 좋아했지만 이 일을 직업으로 삼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공고 화학 계통을 나왔는데 이렇게 비전공자였던 제가 게임회사에서 취업하다니, 다 경일 덕분입니다!

넷게임즈 소개 부탁드려요.
넷게임즈는 현재 ‘오버히트’를 주력으로 삼고 있구요. 지금 또 새로운 프로젝트를 출시 준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QA 업무를 설명해주시겠어요?
QA라는 직업은 쉽게 말하면 ‘품질 관리자’ 라고 할 수 있죠. 때문에 사실 어느 계통에서나 QA는 항상 필요합니다. 제가 예전에 공업 계통 품질 관리 공부를 한 적이 있는데 그게 인연이 돼서 게임 QA에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게임 QA는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이 게임이 출시되기까지, 그리고 출시되고 나서도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콘텐츠가 유지될 수 있게 테스트해보고 버그를 체크합니다. 이렇게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주는 역할을 게임 QA라고 보시면 돼요.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
합격 통보받고 전화 끊자마자 바로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버지 합격했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니까 되게 좋아하시더라구요. 빨리 월급 받아서 부모님께 빨간 내복을 사드리고 싶습니다. (웃음)

많은 게임 학원 중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계기
제 친구가 경일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웠었는데 그 친구 통해서 학원을 알게 됐고 수업을 들어보니까 정말 괜찮더라구요. 또 전액 국비 지원이 됐던 게 가장 컸던 거 같아요. 또 한 달마다 30만원씩 훈련 장려금도 나와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그래서 경일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김기원 교수님과 최정우 취업자

경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정말 많은데 하나만 꼽자면 2D 게임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서 뒤풀이를 했는데 그 때 저희가 롤 대회를 했었거든요. 네 팀 나눠서 반 대항으로 결승전까지 갔는데 상대 팀이 플래티넘도 있고 다이아도 있었는데 저희가 팀 케미스트리로 그냥 찍어 눌렀던 게 기억납니다! (웃음) 저희 반은 수료한 지금도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사이가 엄청 끈끈해요. 제가 군대 갔다 와서도 형님, 누님들이 끌어주실 것 같고 좋아요.

본인이 만든 포트폴리오 중 가장 만족하는 포트폴리오를 소개해주세요.
저는 ‘클래시 로얄’ 테스트 케이스 문서를 만들었어요. 현업에서 QA는 툴을 이용해서 문서화를 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앞서 말한 문서를 엑셀로 만들었는데, 면접관 분들 보여드리니까 어떻게 만들었냐, 잘 만들었다, 고 하시고 흡족해하시더라구요.

취업 준비를 어떻게 하셨나요?
제가 제일 도움이 되었던 건 교수님과 1:1로 면접 준비를 하는 거였어요. 또 교수님이 내주셨던 과제 중에 면접관이 할 것 같은 질문 20가지를 적어서 그 답변을 달아보는 게 있었어요. 실제로 거기서 질문이 나오기도 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면접 시, 군미필이여서 불이익이 있었나요?
제가 타 회사 면접에서 2차까지 붙었었는데, 저는 다른 분들에 비해 경험도 없고 미필이어서 힘들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 때 물먹은 이후로 군대를 빨리 가야 하나,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이번에 넷게임즈에서는 저를 좋게 보신 건지 그런 얘기를 물어보긴 하셨는데 우선 경력을 쌓고 나중에 가고 싶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군미필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커리어를 쌓은 다음에 군대를 다녀오는 게 경력이 단절되지 않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커리어를 쌓고 다녀와서 다시 이어서 일을 하려고 마음먹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과 같은 게임 QA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QA로서 후배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일단 게임을 많이 해보라는 거예요. 게임을 많이 해 봐야 무슨 문제점이 있는지 알 수 있잖아요. 또 게임 커뮤니티를 하다 보면 사람들이 문제라고 지적하는 것들이 있어요. 막상 들어가보면 그리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도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의 목표
단기적인 목표는 저희 회사가 넥슨 자회사인데, 오랫동안 버티고 싶구요. 군대 다녀와서도 계속 QA 쪽에서 일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제 최종 목표는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교육을 진행한 김기원 교수님과 경일게임아카데미에 하고 싶은 말
김기원 교수님이 없으셨다면 취업이 정말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취업할 때까지 봐주시고 포기하려고 하는 사람도 끝까지 잡아주시는 노력이 있었기에 저희 기수 취업률이 굉장히 좋게 나온 거 같구요. 앞으로 경일게임아카데미도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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