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게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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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지정 5년 우수훈련기관
직업능력의 달 국무총리상 수상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 게임부문 대상
대한민국 No.1 교육 부문 대상

게임아카데미 최초! 8년 연속 우수훈련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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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에서 취업했어요!

게임기획
유니티 엔진
언리얼 엔진

[기획] 네오소닉스NEOSONYX 사업PM

꾸준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게임기획 35기] 이주현

[기획] 콩스튜디오코리아KONG STUDIOS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

화..이팅!

[게임기획 33기] 박슬기

[기획] 시프트업SHIFTUP 레벨 기획자

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게임기획 35기] 김윤정

[프로그래밍] 슈퍼센트Supercent 하이퍼 캐주얼 개발자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좌절은 시간낭비

[프로그래밍 40기] 박상연

[프로그래밍] 슈퍼센트Supercent 클라이언트 개발자

게임개발자.SetBool(“is취업했나”,true);

[프로그래밍 40기] 목지아

[프로그래밍] 차후Chahoo 디지털 트윈

못한다고 좌절하지 말기

[프로그래밍 40기] 김현희

[언리얼] 위메이드WEMADE 개발자

안되겠지 생각 말고 일단 도전하자

[언리얼 1기] 박상현

[언리얼] 녹원정보기술ROCKWON IT 개발자

제로부터 취업까지의 여정

[언리얼 1기] 서용석

[언리얼] 무브인터렉티브MOVEINTERACTIVE 개발자

노력한 시간은 배신하지 않는다.

[언리얼 1기] 정유섭

coming soon...

coming soon...

kyungil story

성장 스토리를 확인하세요

[게임 프로그래밍 34기] 조호진

생초보에서 개발자까지

교수님의 말씀 "학생이 포기하지 않으면 나도 포기하지 않는다." 이 말을 굳게 믿고 저 또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임하려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스스로 의지를 다잡고, 컨디션 조절을 위해 쉴 때 쉬고, 다시 한 번 힘을 냈습니다. 좋은 동기들도 만났습니다. 친구들과 생활하다보면 서로 의지하게 되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도 동기들과 교수님을 생각하면 다시 한번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공간에서는 좋은 시너지가 나게 됩니다.
[게임 프로그래밍 34기] 김진호

정말 많은 신세 지고 갑니다

대학에서 C, C++, C#, JAVA를 배웠지만 깊이 있게 배우지 못했습니다.
경일게임아카데미는 C++ ➡ C# ➡ Unity로 확실하게 목표를 잡고 수업을 했고 덕분에 저는 드디어 그 지긋지긋한 포인터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이해를 못했는지 자신에 대해 이해를 못할 수준이었습니다.
[게임 프로그래밍 35기] 박지용

백 번 천 번 추천 드립니다

장교 복무 중 군생활을 계속 할지 다른 일을 찾을지 고민하다 게임을 좋아하는 제 자신을 보며 게임 개발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수강생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학원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오준환 교수님, 그리고 다른 전공자분들에게 피드백과 도움을 받으면서 경험치를 쌓아 뿌듯합니다. 열심히만 하면 취직할 수 있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전 이 학원을 백번 천번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메타버스 프로그래밍 1기] 이진호

아무것도 모르던 초보자에서 뭘 모르는지 아는 개발자가 되기까지

단지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경일게임아카데미를 찾아왔습니다. 학원은 힘들다는 생각을 할 틈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잘 버티고 다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던 건 좋은 사람들 덕분이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면 다잡고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교수님들, 삼삼오오 다같이 모여 서로 응원하고 도왔던 동기들 덕분에 바쁜 과정을 버텨나갈 수 있었습니다.
미래의 후배님들, 힘들지만 그만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운동도 겸하시면서 몸 상하지 않게 조심하시고, 교수님 조언을 새겨 들어주세요. 자신을 잃고 길을 헤멜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여러분의 곁에 교수님과 동기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메타버스 프로그래밍 1기] 문수진

가벼운 생각으로 오시면 후회합니다

변화하는 사회 흐름에 맞춰 성장하기 위해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새로운 분야로 도전할지 선택의 기로에서,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자세로 프로그래밍에 도전했고 밤낮으로 공부하며 발전하는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초석을 다졌습니다. 코딩이라곤 하나도 몰랐던 비전공자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동료들과 어려운 개념은 같이 고민하고, 서로 설명해주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힘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개인프로젝트와 협업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쌓아 나갈 수 있었고, 함께 성장해 나갈 동료와 든든한 선배가 생긴 것 같아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Q. 교수님에게 한마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단순히 교수 제자가 아니라 든든한 업계 선배, 좋은 형을 만나게 된 것 같아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료식날에 많은 것을 더 가르쳐주지 못해 아쉽다고 하셨는데, 아쉬워하지 마세요. 제가 질문 안할 것 같죠? ㅎㅎ
[메타버스 프로그래밍 1기] 전지윤

느낀 점은 '생각보다 할 만하다' 였습니다

어떻게 취직해야 할지 모르겠고, 내 전공은 가고 싶은 분야와 결이 다른데 어떡하지? 고민만 하다가 마음을 다 잡고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왔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시간만 흘려보내는 것보다 내가 하고 싶은 공부 하며 결과물을 내는 시간이 보람차고 즐거웠습니다. 프로젝트를 위해 밤늦게까지 남아있는 것도,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발표도, 그리고 이렇게 수료증 받고 후기를 쓰는 순간 모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취직을 위한 출발점에 서 있는 기분이 듭니다.
메타플밍 1기를 이끌어주신 김진황 교수님, 최선문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약 경일게임아카데미를 다닐까 말까 고민되어 이 후기를 보게 되셨다면 일단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프로젝트 하며 내가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혼자 공부할 때보다 훨씬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으며 좋은 인연을 만날 기회가 생길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