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밍 30기 송태명입니다. 힘들고 지칠때도 있었지만 주변에 저와 비슷한 비전공자분들과 함께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새 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정신 없이 지난 시간동안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고 진심으로 저희의 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강사님이 있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