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와서 그저 교수님께서 이끌어주시는대로 잘 끌려가면 됩니다.어려울 때에는 응원해주시고, 게으르거나 흔들릴떄에는 확실하게 혼내주십니다.그 나태함을 이겨내면 따스한 말씀으로 칭찬해주셨기 때문에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남은 시간 계속해서 공부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6개월간 뜻깊은 시간을 가질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