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부터 기획이 하고싶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기획이 하고싶었습니다. 그렇기에 대학때부터 여러가지 대내외 활동들을 해오며, 다양한 경험들을 쌓았습니다.
그러고 졸업전에는 인턴생활도 두번정도 했습니다. 이후 졸업(27살)하고 코**에서 약 1년 가까이 회사생활을 해오던
어느 21년 연말, 집앞에서 흡연을 하다가 문득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인 "기획"이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차 "경일아카데미"에 대한 광고가 네이버 메일로 날라왔습니다.
대충 내용을 훑어보고 있었는데, "기획" 이라는 단어가 보였고, 호기심이 생겨 리뷰를 꼼꼼히 살펴보았고,
내용들을 보다보니, "여기라면 확실히 보고 배우고 취업하겠구나!" 라는 생각에 지원을 했습니다.
사전 면접 및 테스트를 보았고, 합격되어 2월14일부터 첫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가 겹쳐서 비대면수업과 대면수업을 번갈아 가면서 하고, 저도 코로나도 걸리고 그래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잘 마무리했고, 결국 수료까지 했습니다.
독기를 가지고 끝까지 임한다면 결국 해낼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여러분들도 혹시나 IT업계쪽으로 생각이 있으시다면, 꼭 경일에서 도전해보세요!
함께한 플밍 34기 멤버 전원들, 함께 수강하면서 너무 재밌었고 즐거웠습니다~!
너무 말을 많이 쓴거같은데, 이제 말 줄이겠습니다 ㅋㅋ
P.S. 함께한 플밍 34기 형,동생들 모두 함께 수업받고해서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고생해주신 임용규 교수님과, 조한별 교수님 두분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배웠습니다!
비대면때 짧은 시간이였지만, 고생하신 최선문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QA를 정말 잘 가르쳐 주시고, 꼼꼼히 신경써주신
김기원 교수님, 두재원 교수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강 과정 7개월동안 고생하신 모든 경일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