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졸업예정자로 시작해서 처음 코딩을 하시는 분들과도 같이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저도 모르는 부분이 많았고 새로 게임프로그래밍으로써 배우는 프로그램 구조나 메모리, 디자인패턴등 여러 기술들은
익숙하지 않아서 똑같이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점점 실력이 나아지는게 눈에 보이면서 결과물 또한 나와주니까 학원을 다니는 보람이 있었습니다.
팀포폴, 개인포폴 전부 주변 학우들의 도움과 교수님의 도움으로 차근차근 진행되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수료하는 오늘까지도 여전히 취업에 신경써주시는 교수님과 학원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6개월 과정동안 같이 고생했던 학우분들 모두의 취업이 성공적이길 바라며,
정말 많은걸 알려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satisfaction은 2,147,483,647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