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본인에게 시련과 역경을 맛보이고 본인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즐겼다면 도전해봄직 합니다.
... 장난이고, 저는 이 과정을 통해 저에게 익숙한 세계를 벗어나 다른 세계를 배울 수 있었기에 제가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과였고 비전공자였거든요.
덕분에 지금은 이 분야로의 취업을 준비합니다. 제가 저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도록 지켜봐주시고 독려해주신 김진황 교수님, 양현석 부원장님 감사합니다.
얼른 취업 해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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