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포기라는 단어를 생각할때 힘껏 끌어안아주신 양호성 담당교수님, 부교수님, 동기생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같은 업계에서 다시 만날날과 교수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러 오는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