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관련해서 취성패로 찾아보던 중에
친구가 기획반으로 다니는 학원을 되게 좋게 얘기하길래
이곳으로 왔습니다.
집이랑 꽤 거리도 되고, 가까운 곳에도 있었지만
이쪽으로 다녔습니다.
처음부터 cout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하나하나
이것저것 해보는데, 본격적으로 게임을 만든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매 수업마다 여러 방식으로 이것저것 만들어가면서
차근차근 배워간다는 느낌이 들고, 뭔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더군요.
중간중간 벅찰 수도 있지만, 같이 잘 이겨내면서 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