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교수님과, 같이 수업을 들었던 같은 반 친구..?들 덕분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 동안
재미있게 프로그래밍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과정 진행 중에 교수님과 같은 반 학생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네요.
특히 C++ 수강 기간 중에 밤마다 디스코드에서 질문해도
불만 없이 같이 고민하고 답해줬던 분들에게 무한 감사를..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빨리 취업해서 퇴근 후 판교에서 봅시다!
(일단 취업부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