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이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었던 기간이었고, 제게는 너무나도 필요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을 배우면서 알게 된 동기분들과 교수님께 참 많이 배웠습니다. 고마웠고, 앞으로도 쭉 인연 이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