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과정은 전반적으로 만족이었으나 네코랜드나 유니티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족 했던거 같다.
진행해 주셨던 교수님은 열정이 넘치셔서 수업에 관심이 많았고 다른 작업물들을 가져가서 여쭤보면 그 파일에 대한 피드백을 상세하게 주셨어서 좋았다.
중간에 교수님이 바뀌었는데 그 과정에서 아쉬움이 좀 있었고(중간에 분위기가 좀 어수선해져서 ..?)
후에 담당했던 교수님은 수업 준비나 이런 것들에 있어서 정성을 쓰신게 느껴져서 좋았다.
다른 툴을 배울 때는 좀 더 전문적인 인력을 보강해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고 일정을 조율할때 네코랜드에 시간을 너무 많이 할애한거 같아서 그 점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