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에 ㅍ자도 모른 비전공자인데 임용규 강사님의 따뜻한 격려와 열정으로 저 스스로 게임을 제작할 수 있고, 취업전선에 뛰어들 수 있는 인재가 된 것 같습니다. 게임에 관심이있다면 정말 재미있게 수강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밤 새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한적이 꽤 많았었는데 힘든 기억도 있지만 정말 재밌었던 소중한 기억이 됐어서 좋은 경험 하실 수 있으실거고, 비전공자이셔도 프로그래밍 실력을 많이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실 수 있으실거에요!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