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같이 일해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여러개의 게임 제작 프로젝트를 경험해볼 수 있기 때문에 게임계에 입사하려는 사람이라면 도전해볼만 한듯요.프로젝트의 강도는 대학원이랑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