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좋아하던 게임을 내가 직접 만들고 개발해볼까 라는 짧은 생각이 스쳤었고
여러 학원들을 발품 팔아보며 알아본 후 경일 게임 아카데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첫 6월 단순히 게임을 하면서 재밌다, 재미없다만 느꼇던 제가 9개월동안 교육을 받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현재는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게임에 대해 분석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시는 어느분이 오셔도 학원에서 뛰어난 강사님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기업 연계형 실제 프로젝트로 기획자가 어떤 직무인지,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등에 대해 배우실 수 있습니다.
포기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지며 무책임으로 남에게 피해 주실분들은 안오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