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전공자로써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늦었다고 생각 할 수도 있는 나이 이기도 하고,
수업내용을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10개월이란 기간동안 다양한 경험(언어 습득에서 기업협업까지)을 해볼 수 있어서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10개월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늦은 나이에도 시작해도 될까?" "비전공자인데 교육과정을 따라갈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처럼 고민하다가 늦게 시작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