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후 바로 게임을 만들고 싶은 생각에 이곳에 왔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많이 갑갑했다 C++ 개념을 하고 왔어도 하나도 이해 안되었다
죽어라 밤낮 새가면서 어떻게든 이해 하려 했고 담당교수님한테 새벽에 엉뚱한 질문해도 질문 받아주신 덕분에 어떻게든 이해하면 갔다
그만큼 리턴도 컸고 솔직히 학원덕분에 열심히 하려고 했던게 컸다
처음에는 이런 타일맵 코딩들 뭔가 싶었는데
지금은 처음 봤을때 아예 이해 안되고 갑갑했던 타일맵이
혼자서 몇십분 내에 만들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