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생각하고 왔다가 진지한 질문과 내 꿈에 대한 확고한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서 진지하게 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지식이 없었고, 무작정 검색만 해 왔던 저의 습관을 바꿔주었습니다.

같은 질문을 여러 번 해도 계속해서 알려주시려는 교수님과 동기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까지 부족하다 느끼지만 입학 이전의 저와 비교하면 정말 많이 성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만큼 본인이 스스로 공부함과 익숙해지기 위한 시간 투자가 반드시 필요함을 깨달았고,

같은 동기들과 친해지고 같이 공부 모임 가지면서 공부하면 정말 많은 걸 배워갈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