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일 게임아카데미 기획 22기를 수료하고

이번에 메타버스 프로그래머 과정 1기를 수료하게된 안중재입니다.

경일 게임 아카데미에서 기획 과정을 수료하고 게임 업계에서 2년을 지내다가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이 생겨 믿을만한 학원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네요.

프로그래밍 과정은 기획 과정과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운 전공자가 있는가 하면 코딩이 처음인 비전공자도 많았어요.

처음에는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8개월이 지난 지금 격차가 느껴진다고 이야기하지는 못하겠네요.

모두가 열심히 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교수님들의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기획자 경력을 포기하고 다시 돌아온 경일 게임아카데미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학원에서 장점만 쓰지 말라고 하시네요.

단점이라면 모니터가 하나라 개인적으로 모니터를 구매해서 듀얼모니터로 사용했던 것이네요.

경일 게임 아카데미에는 게임을 정말 만들고 싶고 열심히 하고 싶어서 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아침 9시부터 자습까지 하면 밤 10시 까지 학원에서 보내는 일이 일상일 만큼 어렵고 힘들고 열심히 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고 도전하고 싶으시다면 마음 굳게 다지고 등록하세요.

열심히 하시는 만큼 후회는 없는 과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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