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학생 생활을 하다가 너무 배움이 없는 거 같아서 내가 좋아하고 게임에 대해 공부를 해보고자 찾아온 거 같습니다.

동기들은 분위기 망치는 사람이 없는 거 같아서 분위기가 좋았고 다들 너무 열정적 이여서 따라가기가 힘들었던 거 같고

교수 님 들은  저희에게 지름길을 가르쳐주시는 거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려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본인 의지가 중요한 거 같고

수료하는 날이 오니까 정말 짧게 느껴집니다 열심히 하시고 교수 님 말씀해주시는 조언이나 지식들 흡수 잘하시고 학원에 대한 편의성은 조치가 생각보다 늦기 때문에 답답하겠지만 학원에서 해주고 싶은데 서류 처리가 늦어져서 그런 거니 이해 바라시고 다들 자신이 좋아하는 거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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