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 멀어서 학원 5분 거리쯤에 자취방을 구해서 다녔는데, 진짜 하루 종일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학원이 끝나도 잠도 좀 줄여가면서 계속했는데, 그래도 부족함을 느껴서 일주일에 최소 2번씩 울어가면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