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1기] 막상 합격하니 떨리고 이제 들어가면 과연 잘할까?걱정뿐이기도 하지만 이제 첫 사회생활 시작이라는 것을 느껴서 두렵지만 뿌듯합니다.블록체인 개발자가 꿈이었는데 막상 성공하고 나니 지나왔던 일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감동의 여운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