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하기 전 다른 학원들도 많이 상담하면서 다녀봤지만 '경일게임 아카데미' 만큼의 열정을 보여주는 곳은 없었다 생각합니다. 다른 학원들은 대충 성의없이 상담해주고 끝나는 반면 경일게임아카데미는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응대로 인해 이 학원을 선택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비전공자이기도 하였고 개발쪽 공부는 처음이라 걱정이 많이되었습니다. 하지만 비전공자여도 처음 입문 과정부터 천천히 따라올 수 있게 지도해주시고 서포트 해주신 덕분에 수강 하면서 비전공자여서 어려운점은 없었습니다.

약 6~7개월의 긴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줄은 몰랐습니다. 강의를 수료했다는 성취감도 들지만 한 편으로는 이제 취업의 문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니 걱정이 되네요..ㅎ

교수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갑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ㅡ^




Q. 후배들에게 하고싶은 말

비전공자이신 분들도 너무 주눅들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과가 따라올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