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고 좋아하지만 솔직히 코딩에 대해서는 코딩의 ㅋ자도 모르는 코린이(?)였습니다. 9개월을 지나면서 아직도 많이 모르지만 ㅋ자는 이해하고 ㅗ자도 이해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특히 가르쳐주시는 교수님께서 탁월하시고 엄청 친절하셔서 모르는 부분도 정확하게 짚어주시고 교수님께서도 계속 공부하시면서 더 많이 알려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저의 불성실함(?)으로 놓친 부분들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원과정은 10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9개월간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