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 중퇴에 코딩은 커녕 컴퓨터라고는 포멧밖에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도교수님을 믿고 과정을 진행하는 7개월 동안 정말 죽었다 생각하고 프로그래밍에 전념했고, 그 덕에 수료와 동시에 취업이 결정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도교수님을 전적으로 믿고, 절대 현재에 만족하지 마십시오. 조한별 교수님과 김정택 교수님께 정말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