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다니기 전에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br>
기간도 길게 느껴져 끝까지 할 수 있을까 자신도 없었습니다.<br>
그런데 교수님, 학생들과 같이 배운다는 게 제 생각보다 강력하고 즐거운 경험이더라구요.<br>
<br>
학원의 교수님들이 학생들을 애정으로, 정성으로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걱정되시는 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br>
어떤 판단이든 스스로에게 맞는 판단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br>
크게 배려해주시고 지치지 않게 잘 이끌어주신 김정택 교수님 감사드려요.<br>
처음 학원에 발 내딛을 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살펴주신 조한별 교수님께도 감사드려요.<br>
여러 학원 관계자분들도 세심히 살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