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자가 꿈이였던 저는 그 꿈에 맞게 살지 못했습니다.
군대를 갔다와서 대학을 중퇴하고 그냥저냥 살다가 이대로 살면 안되겠다 싶어
지원했고 , 이 과정이 제 꿈을 확실하게 잡아주었고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같은반 사람들과 같이 모여 놀기도 하고 , 저녁에 남아 같이 스터디도 하면서 지낸 9개월이
정말 보람찬 기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과정이 탄탄하여 정말 비전공자들도 할 수 있을 정도로 탄탄하게 알려주십니다.
고민하고 있다면 지원하고 생각해도 늦지않습니다!!! 기맞플밍 최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과정을 전부 쉽고 스무스하게 알려주신
오준환 교수님 덕분에 자신감도 붙었고 혼자 공부하는 방법도 알게 됐어요
9개월동안 정말 재밌고 감사했습니다!! 경일게임아카데미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