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기간동안 진도와 과제를 잘 따라가기만 해도 충분히 취업이 가능한 커리큘럼입니다. 공부하는 게 힘들었지만 힘든 만큼 시간에 비해 더 많은 걸 배워갑니다. 가능하다면 더 배우고 싶을 정도입니다. 원했던 것보다도 더 많은 걸 배우고, 덕분에 다른 수강생분들이란 좋은 인맥도 쌓았습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의 상황을 파악하고 도움을 주시는 데에 굉장히 적극적이라서 좋았습니다. 오전반은 점심시간이 너무 짧긴 했지만 관련해서 의논중이라고 하셨으니 늘어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