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ing의 'p'자도 알지 못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자 신청했고, 전문적이면서 실질적인 지식을 배웠습니다. 열정적인 조한별 교수님과 잘 뒤따르는 동기들을 보며, 저 또한 동화되어 열심히 수료과정을 몸에 녹였습니다. 아마 다른 동기들도 동화되어 한게 아닐까요? 운이 좋은 덕분에 약 한달정도 먼저 취업했지만, 다른 동기들도 과정을 잘 마치고, 같은 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 지식을 공유면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조한별 교수님, 정말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