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로그래밍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고, 지금 뭔가를 해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이 과정을 지원하고, 마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익숙하지 못한 프로그래밍이고,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저의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쌓여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처음에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것이 어려웠지만, 그런 어려운 것들이 조금씩 줄어갔습니다. 8개월동안 재미있고 유익한 과정이였습니다.

다만 본인이 어려움에 직면 했을 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교수님을 제외하고도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 두셧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