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오기 전까지 웹 개발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그렇기에 웹 개발에 대한 관심 그리고 흥미도 없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개인적으로 교육 내용이 재미가 없고 지루했습니다. 무엇을 위해 이것을 왜 하는지 몰라서 더 그랬습니다. 하지만 진도가 계속 진행이 되고 어느 순간부터 웹 개발의 시작과 끝을 알게 되고 그 사이에 흐름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웹 개발에 점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이 웹 개발의 일부분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웹 개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