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임과는 전혀 관련없는 공대를 졸업한 학생이었습니다.
게임기획자의 꿈을 가지고 공부하기위해 경일게임아카데미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국비지원, 커리큘럼 등 여러가지를 고민하여 결정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국비지원 수업을 처음 접해봐 수업에 대해 믿을 수 있는 것일까? 고민한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 상담을 받고 수강후기들을 참고하여 믿을 수 있다 판다하여 기획33기를 다니게 되었고, 수료하였습니다.
게임기획자의 꿈은 있었지만 게임 기획에 대한 지식은 하나도 없는 상태였던 저는 학원에서 배우는 내용들을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학원에서 가르치는 이론은 게임기획의 교과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는데, 실제 게입업계에서의 협업능력, 개발 프로세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분이 특히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는 학원 수료 후 취업준비중입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았다면 신입으로 게임기획자 서류조차 내지 못했을 것 같지만, 학원에서 여러 이론을 배우고 프로젝트를 경험해 그 경험들을 토대로 취업준비 할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