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월부터 2023.6월까지 짧으면 짧은 시간이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입학전에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였지만 학원을 다니면서 그런 고민이 살짝 사라진것 같습니다. 과정 중간에 힘든 점도 많았지만 어찌저찌 잘 넘기고 수료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과정 중 많은 것을 알려주신 최선문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