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평가가 좋은 곳은 언제나 옳았습니다..
시간을 들여 고민하다가 들어온 학원이었는데 정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김이 빠지는 사회생활 중에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이 들었는데 그때 게임 기획자라는 직업이 머리에 꽂혔습니다.
진짜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학원을 알아보고 기획자라는 것을 검색하다가 "경일 게임 아카데미"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나이가 어느정도 있었던 저였기 때문에 이래 저래 걱정이 되었고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는개가 낀 것 마냥 막막했지만 앞에 미래가 있다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어 도전하였습니다.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것에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제 기획자로서 새로운 미래로 향하는 첫 발걸음을 끝내었고 다음 발걸음이 시작되려 하고 있습니다.
다시 없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학원에서 배운데로 열심히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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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 교수님, 김두년 교수님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부탁 드리고 좋은 소식 가져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