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오기 전 기존에 하던 일에 회의감을 느끼고 다른 업종을 고민하게 되었는데 그때 좋은 기회를 얻어 수강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수업을 들을 때 너무 어렵고 힘들었지만 계속되는 수업과 노력을 통해 점점 개발자에 가까워지면서 내가 원하는 게임도 만들어보고 기능도 구현해보면서
나의 적성에 맞는지 한번 더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많은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에어컨이 고장 나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그때를 제외하곤 시설도 만족스럽고 수강 기간 동안 불편함 없이 공부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담당 교수님인 교동원 교수님이 친숙하게 수업해 주셔서 수업시간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