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실습의 분배가 적절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위주의 과정은 실전과 같은 훈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이 과정을 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과정이 쉽고 수준이 낮다는 뜻이 아닙니다. 본인의 의지와 동기가 확실하지 않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약 의지가 확고하다면, 거기서 조금만 더 마음을 굳게 먹고 과정에 임하시길 바랍니다.